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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신앙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교회들 중 일부가 최근 요르단에서 발견되었다. 여기에는 움 카이스의 4세기 교회, AD 2 내지 3세기로 추정되는 요단강 건너편 베다니의 “예배당”, 목적을 위하여 세워진 세계 최초의 교회일지도 모르는 아카바의 진흙벽돌 건물 유적 등이 있다. 아카바의 건물은 연대가 AD 3세기 말 내지 4세기 초이다.



이 곳을 발굴한 미국 고고학자들은 특이한 배치, 많은 장식용 유리 램프, 인근 비잔틴 묘지와의 연관성, 이집트의 진흙벽돌 초대 교회들과의 유사성으로 인하여 이 곳이 교회였을 것이라고 추정하였다. 출애굽기에도 아카바 지역이 언급된 바 있다. 남부 요르단에서 가장 먼저 언급된 장소는 에시온게벨(민수기 33:35)이다. 에시온게벨과 엘랏(또는 엘롯)은 아카바 또는 그 인근에 소재하는 항만 도시였다. 이들 도시에 대하여 성경에서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출애굽으로부터 수백 년이 흐른 철기 시대에 이들이 수행했던 역할이다. 이 도시들은 솔로몬 왕과 스바 여왕, 그리고 유다와 에돔 왕간의 전쟁과 연관이 있는 곳이다 (신명기 2:8, 1 열왕기상 9:26, 열왕기하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