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연락처  |  관광청 소개  |  블로그  |  유용한 링크   



생태와 자연

아즐룬으로부터 북쪽을 향해 펼쳐지는 큰 소나무 숲은 독특한 환경자원이다. 이 곳이 바로 세계 최남단에 위치한 완전한 소나무 숲이기 때문이다. 이 곳의 시원한 숲, 아름다운 소풍구역과 넓은 산책로는 4월부터 10월까지 특히 걸프 지역과 중동의 기타 따뜻한 지역으로부터 방문자들을 끌어 모은다.



이 곳은 활력을 주는 숲, 깨끗한 공기, 시원한 여름, 북부 요르단 각지로부터의 용이한 접근성과 여러 주요 유적지를 골고루 갖춘 덕분에 해외와 국내 관광객 모두에게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잡았다.

아즐룬 야영지는 보호구역의 숲가에 위치한다. 야영지는 참나무, 피스타치오 나무와 산딸기 나무로 둘러 쌓인 큰 풀밭에 자리잡고 있으며, 보호구역과 주변 지역의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한다. 4인용 천막 방갈로 10개와 인근의 샤워장 및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 아즐룬 야영지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아즐룬 자연 보호구역

아즐룬 자연 보호구역은 (암만 북부의) 아즐룬 산악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이 곳은 참나무와 피스타치오 나무가 풍성한 탁 트인 삼림지대가 펼쳐진 지중해성 구릉지이다. 이 보호구역은 노루 인공사육 프로그램이 개시된 1988년에 최초로 설립되었다.



(13 평방 킬로미터의) 이 보호구역은 에스타피나라는 지역에 소재한다. 왕립자연보호협회는 이 곳에 두 개의 하이킹 도로를 설치하고, 특별 야영지를 제공한다.

아즐룬의 삼림지대는 대개 참나무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밖에 피스타치오 나무, 소나무, 구주콩나무와 산딸기 나무가 혼재되어 있다. 이 나무들은 목재와 아름다운 풍광을 제공할 뿐 아니라 약용과 식용으로도 쓰이는 등, 현지인들의 생활에서 오랫동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다.

노루는 삼림 서식지에 적합한 동물로, 다양한 나무, 관목 및 풀을 먹고 산다. 아즐룬 지역의 무성한 지중해성 삼림은 수천 년간 이상적 서식지의 역할을 했다. 그러나, 지난 200년간의 삼림파괴와 사막화는 노루의 감소로 이어졌다. 1988년에 터키의 유사 서식지로부터 아즐룬의 포획 사육장으로 노루 세 마리를 들여왔다. 이제 노루의 숫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페르시아 다마사슴은 한 때 요르단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종이다. 이 동물은 새로운 세기로 접어드는 무렵에 요르단에서 멸종된 것으로 보인다. 페르시아 다마사슴이 요르단 전원지대로 돌아올 수 있도록 각종 조치가 마련되었다. 페르시아 다마사슴이라는 이름은 “갈색 빛이 감도는 노란색”을 의미하는 고대 영어 단어 “팔루”에서 유래되었다. 이는 이 동물의 털 색상을 묘사한 것이다.